커피한잔의 여유
우리집 내방문은 없다.답답해 보인다고 엄마가 뜯어버림..ㅠㅠ 또하나의 합리적인 이유는..화장실이 내방에 있다.. 그래서 좀더 운신을 편하게 하기 위해문을 뜯어버림.. 물론 내가 집에 별로 없을때는 편했지만..집에 있는 시간이 종전보다 길어진 지금은..스트레스 요소..ㅠㅠ 빨리 다음달이 되면 집을 구해 나가야 할 것 같다...ㅠㅠ